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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2013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개막함에 따라 대구야구장에 '대구은행 사랑의 홈런존'을 지정, 사회공헌활동을 벌인다.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대구은행 사랑의 홈런존'으로 홈런을 날리면 대구은행은 홈런 1개당 100만원의 성금을 적립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