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촌 들녘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안동을 비롯해 경북 북부지역 곳곳에는 감자 정식 작업과 수박묘 접목 등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1일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 권기만 씨 감자 밭에서 농민 10여 명이 감자를 심으며 풍년을 기원하고 있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이용덕 도산면 농업인상담 담당 제공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