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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 아닙니다."26일 오후 대구시 북구 금호강변에서 한 기획사 업체가 자체 조립한 항공촬영용 헬리캠을 시험 운전하고 있다. 헬리캠은 고성능 모터가 장착된 기체에 카메라를 장착해 무선으로 조종하는 항공촬영 장비다. 기획사 관계자는 "최근 건축현장, 문화재 발굴, 사고 현장, 방송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항공촬영 수요가 늘고 있다" 고 말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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