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 '장풍' 퍼~억!… "딸 없는 아빠 서러워~!"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이 화제다.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 게시물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영상으로 침대 위에 서 있는 딸을 향해 아빠가 장풍을 쏘자 딸은 그대로 뒤로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 좀 웃기다!"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 좀 부럽네~" "딸 없는 아빠들 서러울 듯" "딸 바보가 아니라 아빠 바보네" "저런 게 다 추억이 될 텐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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