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비 활동, 쓰레기 30t 수거

입력 2013-03-23 08:00:00

성주군 벽진면 주민 200여 명은 21일 운정리 운곡천 일대에서 클린 성주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에 나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자재 30여t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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