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스쿼트 자세를 공개하며 꿀벅지 비결을 공개했다.
유이는 18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꿀벅지'를 만드는 팁을 밝혔다.
이어 유이는 "원래 운동을 좋아한다. 특히 다리에 좋은 운동이 있다"며 다리를 어깨너비 정도로 벌리고 무릎이 앞으로 나오지 않게 엉덩이를 뒤로 빼는 스쿼트 자세를 선보였다.
유이를 따라 스쿼트 자세를 취한 한석준 아나운서는 "허벅지에 불이 나는 것 같다"며 버거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이 꿀벅지 비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이제 스쿼트 자세 매일 해야지" "스쿼트 자세 정말 힘들던데" "유이 꿀벅지 비결이 이거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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