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본명 이성민)의 타투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베이글녀 클라라의 아찔한 타투 위치'라는 제목으로 SBS '부탁해요 캡틴' 출연 당시 클라라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허리가 드러난 아찔한 검정색 수영복 차림에 하얀 가운을 걸친 채 빼어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클라라의 백옥 같은 피부가 단연 돋보인다.
클라라의 타투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니깐 가능하겠지" "대박 섹시하다" "타투 돋보이네" "치골이 제일 아프다고 하던데" "몸매에 감탄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 출연 중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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