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14개국 주한 아프리카 대사들과 함께 경북형 새마을 사업모델을
아프리카에 확대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상북도의 새마을 세계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사업시행에 따른
상호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1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아시아·아프리카 5개국, 15개 마을에
새마을 세계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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