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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등을 감시하기 위해 교내에 설치된 CCTV에 대부분 50만 화소 이하의 저화질 카메라가 설치돼 보다 선명한 고화질 장비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8일 대구시내 한 중학교 직원이 교내에 설치된 CCTV 화면을 살펴보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