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소영 "연세대 사회학과?…뉴스 인기 상승 하겠네!"
MBC 주말 뉴스데스크 새 앵커로 김소영 아나운서가 발탁됬다.
양승은 아나운서의 후임인 김소영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OBS 경인TV 아나운서를 거쳐 지난해 MBC에 입사했다.
입사 후 김 아나운서는 MBC 'TV 속의 TV'와 '이브닝뉴스', 라디오 뉴스 등의 진행을 맡아왔으며 지난해 10월부터는 MBC 3시 경제뉴스를 진행해 이름을 알렸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22일부터 신동호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뉴스데스크 김소영 아나운서 소식에 누리꾼들은 "뉴스데스크 김소영 완전 기대되네" "뉴스데스크 김소영 꼭 봐야지~" "뉴스데스크 김소영 너무 좋다 기대된다" "뉴스데스크 김소영 잘 할 수 있을까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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