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져야 하는 장난 '혀를 잊은 고양이'보다 더 치명적인 '거기'...!

입력 2013-03-16 23:58:00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책임져야 하는 장난 '혀를 잊은 고양이'보다 더 치명적인 '거기'...!

'책임져야 하는 장난' 게시물 영상이 화제다.

'책임져야 하는 장난' 영상은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짧은 영상이다.

공개된 '책임져야 하는 장난' 영상에는 자전거를 타는 두 소년 중 한 소년이 간을 타는 묘기를 선보이자 옆의 친구가 그를 발로 차는 장난을 쳤다.

이에 자전거가 날아가고 소년은 난간 위로 떨어졌다.

'책임져야 하는 장난'으로 인해 자건거 묘기를 선보이던 소년은 난간 사이에 가랑이가 낀 채 고통을 호소했다.

'책임져야 하는 장난'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책임져야 하는 장난이네", "기능에 문제 생기면 친구를 평생 저주할 듯", "영상만 봐도 저 남자의 고통이 느껴지는 듯", "장난 함부로 치면 안 된다", "친구도 얼마나 당황했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