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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년째를 맞는 대구 동성로의 거리 예술 공연인 '동성로 로드아트'가 15일 오후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극단 지연샘의 마스크 연극을 보며 박장대소하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