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4일 허가 없이 전문의약품을 판매한 혐의로 K(51) 씨와 인도네시아인 S(29'여) 씨 등 외국인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대구 달서구와 구미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상대로 쉼터'식품점을 운영하면서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몰래 들여온 두통약과 피임약, 조혈제 등 약품 수백 점을 진열해 놓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