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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를 맞아 대구지역 대학교들이 수업관리의 편리함과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생들의 사진을 붙인 출석부를 사용하고 있다. 12일 오후 계명대학교 경영대학 회계학과 3학년 강의실에서 담당 교수가 출석부의 사진과 대답하는 학생의 얼굴이 서로 맞는지 확인하고 있다. 이중희 교수는 "학생 개개인의 얼굴을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대리출석이 자연스레 자취를 감추고 있다"고 말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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