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고두림 볼륨감 넘치는 '얼짱' 미녀서... "연예인 되나?"
채보미-고두림 'SNS 얼짱' 이 화제다.
채보미 고두림이 소위 'SNS 얼짱'이라 불리는 온라인 유명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고두림은 '한가인 닮은 꼴', '베이글녀'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유명세를 탔다. 12일에는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위해 새로운 소속사인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채보미는 '페이스북 여신'으로 유명해졌다. 페이스북 팔로워 5만명을 넘겼을 정도의 유명인인 채보미는 이제 방송과 가수활동 등을 통해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11일 고두림의 전 소속사 핫이슈 컴퍼니와 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소속사는 "이달 중순 정식으로 데뷔시킬 예정"이라며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남다른 몸매를 소유한 덕분에 순식간에 '핫이슈'가 됐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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