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템] 데니스 로드먼 즐겨 맨다는 그 백팩

입력 2013-03-09 08:00:00

패션잡화 브랜드 투미(TUMI)는 소가죽으로 만든 '알파 브라보 르준 레더 백팩 토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통기성이 뛰어나며 가죽의 상태를 그대로 살렸다. 어깨끈을 분리하면 토트백(Totebag)으로 손에 들거나 백팩으로 메는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고, 텀블러나 생수병 등을 넣기에 좋게 외부 양쪽 수납포켓과 핸드폰, 작은 노트를 넣을 수 있는 지퍼포켓이 달려있다.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크기로 실용성을 더했다. 알파 브라보 르준 레더 백팩 토트는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즐겨 메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봄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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