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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구미'칠곡축협과 영천축협이 공동으로 경상북도청 민원실 앞에서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시식회 및 할인판매 행사를 열자 인근 주민과 도청직원들이 줄지어 고기를 구입하고 있다. 지난 2010년 구제역 파동 이후 최근 들어 도내에는 양돈 사육두수가 크게 늘어난 데다 수입물량도 증가해 산지 돼지값 하락에 따른 양돈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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