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멜빵바지 입고 초딩포스 좔좔~ "귀요미 몇학년 몇반?"
'허각 멜빵바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가수 허각이 멜빵바지를 입고 귀요미 매력을 발산했다.
허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열린음악회 녹화 전 스타일리스트 양은진이 초등학생 같다고 도촬(도둑촬영)함"이라는 글과 함께 '허각 멜빵바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허각 멜빵바지' 사진 속 허각은 체크무늬 남방에 멜빵을 한 앳된 모습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허각 멜빵바지'사진에서 허각은 통통한 얼굴에 가방을 움켜쥐고 있어 초딩허각을 연상케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각 멜빵바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각 귀엽다" "진짜 초등학생 같다" "멜빵바지 어쩔 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