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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벳푸대학 니시무라 이치 학원장을 비롯한 교수 16명은 4일 경운대(총장 김향자)를 찾아 학술교류 간담회를 열고 교직원과 학생 교류, 해외 인턴십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조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