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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희망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1일 서구 중리초등학교 과학실에서 열린 '직업체험 나도 요리사, 내일을 잡(Job)는 꿈쟁이 교실'에 참가한 5학년 학생들이 햄버거를 만들며 직업체험을 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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