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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호소합니다."
1일 대구 동구 신암1동 주민센터 옆 공터에 쓰레기 불법투기를 막기 위한 양심화분이 놓여 눈길을 끌고 있다. 양심화분에는 '반드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 지정된 시간에 배출하고 대형 폐기물은 꼭 처리업체에 신고 후 배출해 줄 것'을 등을 양심에 호소하는 문구가 적혀 있다. 동구청은 양심화분을 관내 200여 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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