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평생을 경찰에 투신해 온 이숙형 대구 북부경찰서 정보과 경위가 2004년에 첫 풍경 사진으로 개인전을 연 지 9년 만에 소나무 사진 전시회를 연다.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이기도 한 이 경위의 소나무 사진전은 5일부터 1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4전시실에서 열린다. 이 경위는 이번 전시회에 여명의 소나무 숲, 봄기운이 완연한 소나무 숲 그리고 눈 내린 소나무 등의 작품을 보여준다.
이동관기자 dkdk@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