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모닝사과 호텔에서 이광수와 송지효에게... 사과를 '사각사각'
'개리 모닝사과'가 화제다.
개리가 모닝사과를 매일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리는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베트남 하노이로 떠나기 전 호텔에서
이광수, 송지효에게 사과를 깎아줬다.
이어 개리는 송지효와 이광수에게 "나 원래 모닝사과 먹으러 일어나"며 능청스럽게 사과를 베어 물어 이목을 끌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