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 수성문화원은 22일 낮 12시 정월대보름을 맞아 수성구 상동 이서공원내 이공제비 앞에서 덕수이씨(德水李氏) 종친회원, 초청인사 및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적인 제례의식에 따라 향사를 지냈다.230여년 전 대구판관을 지낸 이서공은 홍수때 만 되면 신천이 넘쳐 피해가 극심한 것을 보고 자신의 재산을 털어 제방을 축조하였다. 이에 주민들은 이판관이 쌓은 신천 제방을 '이공제(李公堤)'라고 불렀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