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흔한 질투 "안돼! 넌 내꺼야! 날봐요…고양이 유혹에 넘어간 주인"

입력 2013-02-25 11:28:18

강아지의 흔한 질투 "안돼! 넌 내꺼야! 날봐요…고양이 유혹에 넘어간 주인"

강아지의 흔한 질투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아지의 흔한 질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강아지의 흔한 질투' 게시물에는 한 남자가 강아지를 안고 귀여워하는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갑자기 고양이 한 마리가 등장해 남자의 시선이 고양이에게로 쏠리며 이 강아지는 갑자기 남자의 얼굴을 핥으며 질투심을 보였다.

'강아지의 흔한 질투'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의 흔한 질투' 다 저런가?" "'강아지의 흔한 질투' 우리집 강아지도 똑같다~" "'강아지의 흔한 질투' 귀여워 죽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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