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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남편, 최고 아빠 되기' 육아교실이 23일 오후 대구 동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예비아빠들이 서투른 손놀림으로 세숫대 앞에서 신생아 모형을 안은 채 아기 목욕시키기 실습을 하며 진땀을 흘리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