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용돈 전달법 '충격' 겁나네... "무서워 용돈 달라 하겠나~?"
'엄마의 용돈 전달법'이 공개돼 화제다.
'엄마의 용돈 전달법'은 최근 인기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으로 '엄마의 용돈 전달법'은 나무벽에 수십달러 짜리 지폐가 칼에 찍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엄마의 용돈 전달법'은 엄마가 집을 비운 자녀에게 용돈을 전달하기 위해 벽에 돈을 찍어둔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엄마의 용돈 전달법'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용돈 받기 무서워서 살겠나", "섬뜩한 방법인데", "달라고 하기 무섭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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