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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금호강 내 버드나무가 지난 홍수 때 떠내려 온 각종 쓰레기를 뒤집어쓴 채 볼썽사나운 모습을 하고 있다. 4대강 사업으로 금호강과 낙동강변 곳곳에 자전거길 등 친환경 시설로 새 단장했지만 하천에 떠내려 온 생활 쓰레기들은 그대로 방치, 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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