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월 대보름(24일)을 사흘 앞둔 21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 달성양곡가게에 진열해놓은 다양한 색상의 잡곡들이 마치 팔레트에 물감을 짜놓은 듯 무지갯빛을 내며 손님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