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앞두고 21일 구미시청 시민방위대피소에서 열린 '학생용품 아나바다운동 교환 장터'를 찾은 주부들과 학생들이 중고 교복을 고르고 있다. 이번 장터에서는 구미시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인근 중'고등학교로부터 기증받은 헌 참고서 2천여 권과 교복 1천여 점을 23일까지 개 당 1천원에 판매한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신학기를 앞두고 21일 구미시청 시민방위대피소에서 열린 '학생용품 아나바다운동 교환 장터'를 찾은 주부들과 학생들이 중고 교복을 고르고 있다. 이번 장터에서는 구미시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인근 중'고등학교로부터 기증받은 헌 참고서 2천여 권과 교복 1천여 점을 23일까지 개 당 1천원에 판매한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