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녹음실 사진 '김예림-도대윤' 기대 폭발!…"너무 좋아 좋아!"
'투개월 녹음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가수 윤종신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망의 투개월 첫 노래 녹음은 가장 처음 곡을 줬던 페퍼톤스 신재평 군의 곡. 제목도 'Number1' 재평 군의 '너무 좋아 좋아!'가 예의상 발언이 아니길. 잠시 후 대윤 차례"라는 글과 함께 '투개월 녹음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투개월 녹음실 사진'은 데뷔 준비를 하고 있는 투개월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난 2011년 엠넷 '슈퍼스타K3'에 출연해 TOP3에 진출한 투개월은 이듬해 윤종신이 설립한 소속사 미스틱89와 계약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