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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화재 참사를 교훈 삼아 문화재를 안전하게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정한 '제3회 문화재 방재의 날' 소방훈련이 14일 오후 청도군 금천면 만화정에서 열렸다. 경산소방서 청도119안전센터 대원과 금천의용소방대원들이 분말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하고 있다. 숭례문 화재사건을 교훈 삼아 이 훈련은 매년 2월 10일 실시되고 있는데 올해엔 이날이 설날이어서 2월 14일로 바뀌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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