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설레는 시계, 직장인 '폭풍공감' 1시간만 더..
퇴근 설레는 시계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퇴근 설레는 시계'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퇴근 설레는 시계 사진은 5시를 가르키고 있는 시계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퇴근 설레는 시계는 일반 직장의 퇴근 시간인 오후 6시를 불과 1시간 남겨놓은 것으로, 퇴근시간만 기다리는 직장인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대변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퇴근 설레는 시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퇴근 설레는 시계 정말 설렜다", "퇴근 설레는 시계 정말 공감", "퇴근 설레는 시계 일이 손에 안 잡히는 시간"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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