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사면 주는 만화책 "추억이 아련 아련~그 시절 그립네!"…10대 반응은?
껌 사면 주는 만화책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껌 사면 주는 만화책'은 '소나기' '선풍기'등의 이름으로 된 껌 크기의 얇은 만화책으로 껌을 사면 그 안에 부록으로 들어있던 것들이다.
특히 그 시절을 겪지 못한 10대들은 신기한 듯 호기심 가득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껌 사면 주는 만화책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껌 사면 주는 만화책 추억 돋네","껌 사면 주는 만화책 진짜 옛날이었네", "껌 사면 주는 만화책 요즘 아이들은 모를 듯" 등의 그 당시 추억을 떠올리는 반응의 댓글들이 올라왔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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