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무속인 제시카 보며 "올해 구설에 시다릴 것!" 섬뜩~ 정말이야?
유명 무속인이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올해 톱배우와 큰 스캔들이 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MBC뮤직 '올 더 케이팝'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올해 뱀띠 아이돌 스타의 운세를 낱낱이 공개했다. 12일 제작진에 따르면 연예계 대형 이슈를 예언했던 아기신동보살과 두꺼비 도령, 보석으로 점치는 점술가 등 7명의 무속인과 역술인들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스타들의 운세를 알아봤다.
애정운에 변화가 보일 스타로 비스트의 용준형을 꼽았으며, 구설에 시달릴 스타로 인피니트 성규와 소녀시대 제시카를 선택했다. 또 재물운이 유독 좋아 큰 기대를 해봐도 좋을 스타로는 소녀시대 유리가 지목됐다.
특히 두꺼비 도령은 붐이 최근에 새로 제의 받은 방송 프로그램과 비밀스러운 사생활까지 적중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은 12일 오후 6시에 확인 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