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게'200호점 현판식

입력 2013-02-12 11:03:05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는 최근 구미지역 예지원어린이집(원장 김복숙)에서 200호점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김복숙 원장은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나눔 활동을 알려주고 소외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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