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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관광객들이 대구의 주요 관광명소를 찾고 있다. 11일 오후 케이블카를 이용해 팔공산에 오른 대만 관광객들이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춘절 기간 동안 대구를 찾는 중화권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33% 증가한 1천938명에 이른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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