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기업과 공사·공단, 기관 등이 설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기위해
온누리 상품권 구매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스타기업인 대주기계와 대성하이텍은 직원 격려금과 이웃돕기 등에 쓰기 위해 각각 3천만원과 2천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간부와 직원이 1명당 10만원 이상씩
모두 2천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샀으며
공정거래위원회 대구사무소와 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 등 공공기관에서도 이사회 참석 수당 등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설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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