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슈퍼볼 개막식 공연 "1억 1200만명 앞에서 화끈한 무대 가질 것!"

입력 2013-02-04 11:35:41

비욘세 슈퍼볼 개막식 공연 "1억 1200만명 앞에서 화끈한 무대 가질 것!"

세기의 팝스타 비욘세가 슈퍼볼 개막식에서 공연한다.

4일 8시 30분( 한국시간) 슈퍼볼 (Super Bowl)이 개막한 가운데, 하프타임쇼(Half Time show)에는 비욘세의 화려한 라이브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앞서 비욘세는 지난 달 열린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립싱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비욘세 슈퍼볼 개막식 공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욘세 슈퍼볼 개막식 공연 정말 기대된다" "비욘세 슈퍼볼 개막식 공연 라이브 무대 궁금하네" "비욘세 슈퍼볼 개막식 공연 비용은 얼마나 할까 궁금하네" "비욘세 너무 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지 언론에서는 이번 슈버볼 비욘세 공연을 1억 1200만명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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