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제작팀은 디스크와 림프절 질환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심민경(가명'34'본지 16일 자 8면 보도) 씨와 심 씨를 돌보고 있는 남편 조창현(가명'57) 씨에게 성금 1천586만9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조 씨는 "도와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눈물이 난다"며 "우리 부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전해왔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이웃사랑 제작팀은 디스크와 림프절 질환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심민경(가명'34'본지 16일 자 8면 보도) 씨와 심 씨를 돌보고 있는 남편 조창현(가명'57) 씨에게 성금 1천586만9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조 씨는 "도와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눈물이 난다"며 "우리 부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전해왔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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