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최고 시청률 인증샷…"'다음주에는 50%' 기대 만발!"
내 딸 서영이 최고 시청률을 뽐내며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한데 모여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은 지난 27일 방송된 40회가 45.6%(닐슨코리아)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자 이를 기념하기 위해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보영과 민영원 및 스태프들은 '이번 주는 46% 다음주에는 50%', '시청률 최고 기록 46%', '내 딸 서영이 46% 기념 촬영' 등 글귀가 써진 종이를 들고 함박 웃음을 지으며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 45.6%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국민드라마'로 우뚝 섰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