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종합건설사업소 역대 소장 간담회

입력 2013-01-28 10:59:44

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소장 양정배)는 25일 회의실에서 안전한 교통망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역대 소장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1986년 7월부터 1987년 9월까지 근무한 3대 김대환 소장을 비롯해 역대 소장 1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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