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지성 주연의 19금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나의 PS 파트너' 중의 한 장면. 잘못 연결된 전화를 통해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에 에로틱이라는 색깔을 덧씌운 영화다. 매일신문 2012년 12월 6일자 18면 보도.
구성'고민석기자 komindo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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