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13-01-21 11:26:08

○…조직 개편 대상에 오른 정부 부처, 피해 최소화 노려 국회에 치열한 로비. 조직 위한 뜻 가상하지만 새 정부 출범의 의미는 어디로?

○…국세청, '차명계좌 신고 포상금제' 통해 탈세 고소득자 수십 명 조사. 차명계좌 이름 빌려준 친'인척 등에게 뒤통수 맞을 일 많겠네.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자, 월 300만 원 특정 업무경비 개인 통장에 입금한 이유가 "현금 보관할 데 없어". 금고 하나 빌려 드려?-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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