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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이마트 대구경북본부(총괄본부장 유형근)는 17일 오후 수성구 중동에 위치한 대구신망애원에서 '따뜻한 겨울만들기' 기부물품 전달식을 했다. 기부물품은 언더웨어(789개), 전기요(70개), 침구세트(57개), 간식용 호빵(1천 개), 장난감(600개) 등으로 이는 약 3천200만원에 상당하는 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