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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야 고구마 먹고 힘내." 14일 오후 구미 옥계성당 신자와 가족들이 천연기념물 제201호 고니가 겨울을 나고 있는 해평습지 소하천을 찾아 고구마 먹이를 던져주고 있다.(위) 해평습지 주변 낙동강이 얼어붙어 인근 소하천에서 먹이활동 중인 고니들이 사람들이 던져준 고구마를 먹기 위해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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