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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6시 30분쯤 대구 동구 신암동 파티마 병원에서 빙판길에 넘어져 치료를 받던 S(46) 씨가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폭설이 내린 이후인 지난달 31일 오후 4시쯤 대구 동구 효목동 한국전력 동대구지점 뒷길에서 쓰러져 머리 등을 다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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