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시청률 "40%? 헉~ 얼마나 재밌길래? 국민 드라마로 등극!"
내 딸 서영이 시청률
'내딸 서영이'가 시청률 40%를 돌파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는 "6일 KBS2 '내딸 서영이' 34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이 41.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내딸 서영이' 34회에서 순간 1분 최고 시청률은 47.3%로, 성재가 윤소미가 자신의 친어머니인 사실을 접하고 큰 충격에 빠지는 장면이었다.
특히 전국 시청률뿐 아니라 수도권 시청률도 41.4%를 넘어서며 전국과 수도권 모두 40% 벽을 넘기며 국민드라마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한편 이날 KBS2 '내딸 서영이'를 가장 많이 시청한 성별·연령층은 '여자 60대 이상'(33.6%), '남자 60대 이상'(31.5%), 여자 50대(30.8%)로 나타났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