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우라 아야 '타치바나 케이타'와 도쿄에서 동거 중…日 아이돌 부부 탄생?
'마츠우라 아야'
마츠우라 아야가 결혼설로 화제다.
2일 일본의 한 매체는 "마츠우라 아야가 아이돌 그룹 윈즈(w-inds) 타치바나 케이타와 결혼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츠우라 아야와 타치바나 케이타는 10년 전부터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으며 최근 도쿄에서 동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 같은 결혼설에 마츠우라 아야 측 관계자는 "아직 결혼한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다"며 두 사람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한편, 마츠우라 아야는 지난 2011년 자궁내막증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지한 상태이며 타치바나 케이타는 오는 2월 케이타(KEITA)라는 이름으로 7년 만에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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