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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종합건설(대표이사 송화선)과 예비사회적기업인 영주시 다문화희망공동체(대표 배순희)는 최근 다문화가족의 일자리 나눔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송화선 대표이사는 다문화희망공동체의 안정적인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2007년부터 무상임대 해오던 사무실과 작업장(영주시 하망동)을 무상임대하기로 했다. 1979년 창립한 대원종합건설은 도로 등 국가기간산업은 물론 핀란드산 소나무를 이용한 통나무 주택을 보급해 온 지역의 대표 건설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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